주민투표제를 통해 제주도민 스스로 결정과 책임이 돌아가는 구조가 되어야 이후에 그 어떤 문제의 소지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의 소모적인 갈등은 제주도의 고질적인 병으로 이미 전국적으로 피로도가 퍼져나가서 제주도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떨어트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토부 환경부, 그리고 정부 등의 입장차이도 있고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 범위도 한정되어 있으니 결국 제주 도민의 대승적 합의와 그에 따르는 제도적 절차에 따라 합의도출 및 행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서 결정대로 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임서방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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