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재명 여권 차기 대선 후보들도 외면한 아동폭행문제.....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

 

정의당도 똑같고....

 

dreamecho.tistory.com/entry/%EC%9D%B4%EB%9F%AC%EB%8B%88-%EC%95%84%EB%8F%99%ED%8F%AD%ED%96%89-%EC%B6%95%EA%B5%AC%EA%B0%90%EB%8F%85-%EC%A1%B0%EC%82%AC%EA%B0%80-%EC%95%88%EB%8F%BC%EC%A7%80-%EC%8A%A4%ED%8F%AC%EC%B8%A0%EC%9C%A4%EB%A6%AC%EC%84%BC%ED%84%B0

 

이러니 아동폭행 축구감독 조사가 안돼지!! 스포츠윤리센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072562 [단독]'아동 폭행' 축구 감독, 자격정지 중 활동 정황…스포츠윤리센터 조사 착수 [일간스포츠 최용재김희선] '아동 폭행'을 저지른 유소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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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mynews.com/NWS_Web/Mobile/raw_pg.aspx?CNTN_CD=A0002733683

 

오마이뉴스

최근 평택시에서 중학생 클럽감독의 아동폭행사건이 발생하면서 반복되는 아동폭행문제에도 제대로된 해결책을 못만드는 축구협회가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 증거자료 자격정지에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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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법 위에서 장난질 하는 사람들에게 표를 주시겠습니까!!!!

아동폭행문제해결을 위해 4년간 싸웠습니다.

 

지난해 정인이 사건이 온국민을 분노케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동폭행이 왜 계속 반복되는 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특히 스포츠계에서 왜 계속 발생되고 있는 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법 위에서 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정과 정의가 훼손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입니다.

 

패거리집단문화, 정치와 스포츠계의 카르텔이 아동폭행이라는 본질을 보지 않고 

 

다 덮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든 법으로 말입니다.

 

"잘난 대통령 후보님들!!!

이제 그만 정치로 

표 받을 생각하지 말고

사람의 삶을 이야기합시다."

 

안녕하세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입니다.


저희 공감으로 신청해주신 소송지원 요청 내용 검토하였습니다.


문광부 산하기관인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조사가 늦어지면서 아동폭행 범죄경력이 있는 축구감독이 복귀해서 계속 감독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로 보여집니다.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문광부(혹은 스포츠윤리센터)에 부작위위법확인소송을 하기 위해서는 "행정소송법 제2조 제1항 제1호 소정의 처분에 관한 것이라야 하므로 당사자가 행정청에 대하여 어떠한 행정행위를 하여 줄 것을 신청하지 아니하였거나 신청을 하였더라도 당사자가 행정청에 대하여 그러한 행정행위를 하여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법규상 또는 조리상 권리를 갖고 있지 아니하든지 또는 행정청이 당사자의 신청에 대하여 거부처분을 한 경우에는 원고적격이 없거나 항고소송의 대상인 위법한 부작위가 있다고 볼 수 없어 그 부작위위법확인의 소는 부적법"합니다.


요청하신 내용의 부작위위법확인소송은 그처럼 원고적격이 없거나 위법한 부작위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인정받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법적 수단 외에 다른 수단을 강구하여야 할 듯합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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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하나의 촛불이 백 개의 촛불과 다르지 않는 이유는 “깨어있는 성숙한 시민의 눈물”이기에 그 아픔과 깊이는 똑같은 것입니다. 세상은 꽃을 피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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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가치는 무엇인가?

 

지난 대선이후 총선 역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의 '거대여당' 의석수를 두고 '노무현 시대'가 왔다며 좋아했던 사람들.

 

그 중에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들이 분명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사태를 돌이켜보면 그 어떤 때보다 혼란스럽고 탁하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도 한몫하겠지만 위기에 강한 우리민족의 특성상 정치싸움에 가려 제대로 단결된 힘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사태다.

 

지난 4년 동안 '만13세 아동폭행 축구감독"과의 기나긴 싸움에서 분명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감도 컸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그렇게도 '노무현 시대'를 꿈꿨지만 이것은 아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독버섯처럼 자라는 '스포츠와 정치'의 공생관계를 대하면서 완전히 깨어졌다.

 

아동폭행에 대한 의혹을 제일먼저 알린 것도 지역의 시의원이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너무도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신고못할 테니 나보고 나서지 말라고 했다."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

이것이 지역을 기반으로 공생관계를 형성한 축구와 정치의 한 일면이었다.

 

표를 의식한 내편만들기가 가장 좋은 게 스포츠다.

 

국가나 지역 지자체의 보조금 및 헤택을 통해 유지되고 선수를 꿈꾸는 어린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한 부모들의 위에 군림하는 감독 등 지도자들이 지역 정치인들과 한통속이 되어 커다란 정치판을 굴리고 있는 것이 지금의 스포츠계와 정치계의 카르텔이다.

 

아동폭행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각 기관과 재판결과를 근거로 징계를 주겠다는 대한축구협회의 긴 침묵 속에 긴 세월 홀로 싸웠지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재판 이후 자격정지 기간내 활동한 증거자료를 언론과 조사기관에 제출해도 그것을 이용만 하고 조사와 징벌로 이어지지 않는 이 시대 언론과 행정기관을 보면 암울하다.

 

'노무현 시대가 왔다'고 하지만 진정 대화와 토론 등 민주적 절차가 아닌 힘으로 눌러버리는 정치판을 보듯 아동폭행감독의 자격정지기간에 대한 조사보다는 힘으로 눌러 묵살해버리고 있다.

 

이것은 '노무현 시대'가 아니라 노무현을 가장한 파렴치범들의 권력야욕에 지나지 않는다.

 

체육계와 문화계는 지금 정치권에 장악되어 "깨어있는 시민"들이 정치적 싸움에 이용되고 있다.

 

그 앞에는 글을 써본 언론인들이 앞장서서 여론을 만든다.

 

진보의 개혁과 혁신,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기 보다 힘의 논리로 자기편들만 챙기고 구심점을 잡고 여론을 주도한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솔직하고 담담하지만 불꽃같다.

 

그들은 모든 것을 던져서 불의에 맞서고 정의를 위해 내 한몸 바치는 사람들이다.

 

독립 후손도 아닌데 지금을 권력에 대항하는 독립군이 되어 불나방처럼 불꽃 속으로 뛰어 들어가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바로 "깨어있는 시민"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거대 권력의 앞에서 '포용'보다는 '힘'으로 바꾸려는 쪽에서 움직이고 있지 않은가.

 

한번이라도 좋으니 정말 당신들이 "깨어있는 시민"이라면

 

스포츠와 정치계의 카르텔을 들여다 봐주기 바란다.

 

최숙현의 자살과 정인의 죽음, 그리고 그 이전의 많은 아동학대, 아동폭행과 성폭행들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숨어서 발생하는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특히 스포츠계에서 유독 계속 발생하는데도 되풀이되고 있는 이유에는 분명 정치인들이 끼어 있다.

 

정치가 스포츠의 정신과 열정을 추하게 좀먹고 있기에 '아름다운 경쟁'이 아닌 '권력의 하수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눈이 있다면 "깨어있는 시민"들은 알 것이다.

 

정말 '노무현 시대'가 왔는가.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이 '노무현 시대가 왔다"며 만드는 세상은 노무현 대통령이 꿈꿔왔던 싸움판 세상이 아니다.

 

서로가 각자의 진영에서 좋은 정책과 비젼으로 민족의 화합과 국가의 발전 및 지역균형발전을 이룩하는 것이었다.

 

지금처럼 혼란과 의심, 자기편 결집 등의 모든 분야에서 정치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안다.

 

조금이라도 지금, 이상하다고 느낀다면 이 글을 읽어보고 판단해 주시라.

 

왜 이런 국민청원글이 올라왔는지를...

 

진정 돌이켜 생각해보시라.

 

지금은 '노무현 시대'가 아니라 어쩌면 "가짜 노무현 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여러분들이 판단하시라.

 

노무현의 정의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072562

 

[단독]'아동 폭행' 축구 감독, 자격정지 중 활동 정황…스포츠윤리센터 조사 착수

[일간스포츠 최용재김희선] '아동 폭행'을 저지른 유소년 축구 감독 A가 자격정지 기간 중 활동한 정황이 포착돼 스포츠윤리센터가 조사에 착수했다. A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으로 2019년

n.news.naver.com


sports.v.daum.net/v/20210321163153341

 

"조사인력 부실" 취임 7개월만에 물러난 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초대 이사장이 취임 7개월만에 물러났다. 이 이사장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직을 사임합니다'라는 제하에 무려 A4지 3장에 달하는 사퇴의 변을 전

sport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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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폭행감독편에서 아동을 이용한 축구선수출신 유명 oo 유투버를 방송에 나오지 않게해주세

oo코치와 술자리에서 들었던 내용만 진술하겠읍니다. 2018년 8월6일?7일? 저녁 9시30분경 평택비전동에 위치한 양꼬치 집에서 술자리를 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 oo코치와 본인(000), 000, 본인의 아들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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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하나의 촛불이 백 개의 촛불과 다르지 않는 이유는 “깨어있는 성숙한 시민의 눈물”이기에 그 아픔과 깊이는 똑같은 것입니다. 세상은 꽃을 피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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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 무소속 임효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알립니다.

제주지역에서 민주당은 16년 동안 4번을 내리 국회의원 3석 자리를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략공천을 제주시갑에 한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약점인 '패거리챙기기'에 국민과 도민, 시민들의 민심이 요동칩니다. 특히 집권여당으로서 20대 국회에서 촛불정신을 훼손시키면서 그동안의 민주주의 정신마저 후퇴시킨 처절한 '식물국회, 동물국회'의 책임은 여야 모두에게 있지만 포용할 줄 모르는 집권여당의 책임도 큽니다.

 


여기에 다시 청와대 인사들이 줄줄이 총선출마를 강행하면서 국정운영보다 국회의원 머리수에 욕심을 냅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법안 통과 시에 수적 싸움에서 이기기 위함입니다.

 


도데체 권력 욕심을, 집권 욕심을 그렇게 해서 정권을 창출해서 다시 자기사람 챙길 겁니까?

 


포용을 모르고 계속 힘싸움만 하니 제주 어르신이 오늘도 한림5일장에서 "절대로 싸우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정권을 창출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의 중진국 늪을 헤쳐나가기 위해 여야를 불문하고 민간까지 합심해서 전술국가에서 선진국의 전략국가로 도약해야하는데도 여전히 정치수준은 밑바닥입니다.

 

지금은 머리를 맞대고 전략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진입시켜야 할때입니다.

 

이미 k팝과 '기생충' 등 문화예술분야에서 수준은 세계를 리딩하는 전략국가의 국민수준이 되었는데 이놈의 정치판은 발전하고 성장할 줄을 모릅니다.

 

누가 정권을 창출하던 포용정신을 갖지 못하니, 죽어라고 정권을 잡아서 보복을 해야하는 정치판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치인의 수준이지요.!!!

 

특히 16년간 민주당 텃밭에 다시 전략공천을 한다는 것은 제주의 존엄에 상처를 주는 행위입니다.

 

정당의 이해관계에서 나온 전략공천 후보가 당선된다면 이것 역시 제주도민 스스로가 자신들의 존엄을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20대 국회의 한계와 정당 논리만 반영된 선거제도의 일침을 가하는 유일한 것은 바로 '포용과 혁신'이 가능한 무소속 후보를 당선 시키는 것입니다.

 

저는 당선되어 "기득권의 진보와 민족을 저버리는 보수"를 철저히 분석해서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해 포용할 것은 포용하되 그 중심에는 민족과 국민과 도민, 그리고 진정한 시민의 힘을 갖출 것입니다.

 

기존 기득권 정당정치에 대한 냉엄한 심판을 우리 국민, 도민 스스로가 존엄을 지켜야만 합니다.

 

그 힘을 21대 국회에서 무소속인 제가 전하겠습니다. 저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9일 임효준 올림

https://youtu.be/Qrx3cPIWc5g

<출처:KBS>

 

[제주시갑 국회의원예비후보자 임효준] [오후 3:43]

https://www.kctvjeju.com/news/view.kctv?article=k152483

 

[4·15 총선] 임효준

4.15 총선에 출마하는예비후보들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스,오늘은 제주시 갑 선거구의 무소속 임효준 예비후보입니다. 포용과 혁신 정치로 제주인의 존엄을 지키겠다며 총...

www.kctvjeju.com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177

 

임효준 “제주와 제주도민 존엄 위해 모든 열정 바치겠다” - 제주新보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다가오면서 출마예정자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新보는 후보들에게는 자신을 스스로 알리고, 유권자들에게는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

www.jejunews.com

가슴에 품었던 초등학교 시절 충효예 비석을 한림 5일장에 갔다가 곽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그 뜻이 이어지는 비석을 보고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비록 고향은 '부산'이지만 바다를 품고 하늘을 품고, 다시 육지를 품는 제주시민의 희망된 선택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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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하나의 촛불이 백 개의 촛불과 다르지 않는 이유는 “깨어있는 성숙한 시민의 눈물”이기에 그 아픔과 깊이는 똑같은 것입니다. 세상은 꽃을 피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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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세계정세에서 우리 젊은 친구들이 알아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해서 다시 세계를 전쟁의 공포에 떨게 하고 자신의 탄핵과 재선에 이용하려는 의도를 우리는 어느정도 알수 있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77971

 

유시민 "김정은 위원장, 제주도 오시라"

김 위원장 어머니 고향 제주 직접 방문 제안..."전쟁기억 때문에 상호주의 쉽지 않아"

www.ohmynews.com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얼마나 냉정하게 보고 있나요?

지난번 제주도에서 유시민 전 장관의 강의에서 모든 언론이 '조국사태'와 관련된 유 전 장관의 발언에 주목할때 저는 유 전 장관(노무현 이사장, 현 작가)의 진심을 읽었습니다.

제주도가 가진 메시지, 故 노무현 대통령의 간절한 마음,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진 가치와 의미 속에 제주인의 존엄 등을 저는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진정 평화의 섬이 되기 위해서는 젊은 여러분들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시대의 울림을 절대 외면하지 마시고

시간과 타협하지 마시고

거짓 선동에 동요되지 마시고

젊은 당신의 마음 속 목소리에 따라

"용감하게 행동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바뀝니다.

제가 제주도에서 만나 젊은 친구의 가능성에 저의 미래도 걸었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73693

 

"제주고 야구부를 지켜주세요"

부상으로 야구선수 꿈 접은 고수한 학생이 제주고 야구부 지키기에 앞장선 이유

www.ohmynews.com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와 친구들의 꿈을 위해 나선 제주청년입니다.

제주 지역 언론이 어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

저는 이 친구의 목소리를 그리고 진심을 담았습니다.

제가 가진 '힘'은 간절함 입니다.

그것이 젊은 여러분에게도

이 시대, 거친 바다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당신들의 존엄을 지켜줄

'위대한 용기'임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도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7일 임효준 드림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406374

 

국회서 잠자는 '장애인교육지원법'... 부모들 분통

장애인 학부모들, 장애인교육지원법 요구 국회 기습농성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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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하나의 촛불이 백 개의 촛불과 다르지 않는 이유는 “깨어있는 성숙한 시민의 눈물”이기에 그 아픔과 깊이는 똑같은 것입니다. 세상은 꽃을 피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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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406374

 

국회서 잠자는 '장애인교육지원법'... 부모들 분통

장애인 학부모들, 장애인교육지원법 요구 국회 기습농성

임효준(sun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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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회서 통과된 공수처법과 이제 곧 전개될 검찰개혁, 그리고 '가짜뉴스' 의 등장은 "권력과 (여론의) 힘을 가지고 이기고 보자 "는 발상에서 시작된 거짓된 사람과 그 일당이 만들어 놓은 기존 정치의 쓰레기 산물들에 대한 흔적입니다. 결국 사람문제입니다.

 

정치권이 공수처법과 검찰개혁을 한다고 한들 결국 잘못된 사람을 국민들이 먼저 뽑지 않으면 되고 조직 내에서 잘못하지 못하게 국민들이 엄격한 눈으로 지켜보면 됩니다. 먼저 깨어있는 시민들이 정치인과 언론인보다 좀더 현실에서 냉정히 눈을 떠서 살펴야할 부분입니다.

 

지난 2007년 국회에서 잠자고 있던 '장애인 교육지원법'을 통과시킨 힘은

바로 장애인을 자식으로 둔 부모님의 "투쟁은 사랑이다"를 보여준 국회 기습농성이었습니다.

 

역사상 국회가 시민의 힘으로 뚫려서 기습 시위를 한 경우가 이 때 처음 발생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장애아를 둔 부모의 외침은 "우리 애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들의 투쟁은 정말로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앞으로 살아갈 이 나라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뿐입니다. 부모로서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이날 저는 정론관에서 소속된 매체에서 기사를 쓰고 있었습니다. 모든 기자들이 놀라서 달려갔고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사진을 찍고 소속된 언론사의 일을 마무리하고 저녁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진검승부로서 기사를 작성하고 송고했습니다.

 

오로지 마음의 소리, 울림을 따라서 말입니다.

 

이날 기습 농성장에서 봤던 기자들 중 유일한 사람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장애아를 둔 부모의 심정, 그 외침에 저는 반응했지만, 일반 기자들은 소속된 언론사의 테스크과 논의해야하고 그 기사의 중요도에 따라 기사를 써야하기 때문에 그날 기습농성이 그 기자의 마음과는 별개로 판단되고 오로지 언론사 테스크의 결정에 좌우됩니다.

 

하지만 저는 달랐습니다. 시민이고 부모이고 이 시대 아빠로서 저의 울림을 따라 행동했습니다.

 

이들의 외침과 저의 울림은 <장애인 교육지원법>을 통과시키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최근 민식이법 처럼 말입니다.

 

시민들이, 국민들이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이 걸어온 삶의 철학으로 좋은 사람을 뽑으면 됩니다.

 

그러면 공수처법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또한 검찰개혁 역시 당신이 걸어온 삶의 철학으로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지켜보다 들고 일어나 투쟁하면 됩니다. 잘못에 대해 시민이 먼저 목소리를 내면 됩니다.

 

가짜뉴스 역시 정확한 눈으로 그 가짜뉴스로 덕을 보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됩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보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꾸고 지키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가치는 결국 이런 힘들입니다.

 

현재의 정치는 50년 후퇴한 민주주의, 그리고 촛불정신이 훼손된 춘추전국 시대가 되었습니다.

 

2020년 총선은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춘추전국 정당시대'입니다.

 

제주시갑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여러분이 깨어나서 목소리를 내어 주시고 심판의 한표를 날려야합니다.

 

찍을 사람이 없다고 하신다면

기존 정치권이나 오래된 정치인은 피해주십시오.

 

왜냐하면 고인물이 썩어가듯 이미 우리 정치와 사회에서 방향성을 잃고 권력과 힘의 놀이에 빠진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정당은 권력을 왜 얻어야 하는지,,,, 총선승리가 왜 필요하는지... 자기들만의 해석을 합니다.

 

저는 무소속이라도 국민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장애인교육지원법이 통과될 그 때처럼, 저의 울림이 이끄는 대로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위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세상을 바꾸는 힘을 당신의 삶에서 찾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5일 임효준 올림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i_Room/myroom.aspx?MEM_CD=0030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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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하나의 촛불이 백 개의 촛불과 다르지 않는 이유는 “깨어있는 성숙한 시민의 눈물”이기에 그 아픔과 깊이는 똑같은 것입니다. 세상은 꽃을 피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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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자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나중에 정당에 들어가나요?"

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민족을 말하는 보수가 있거나 기득권을 버린 진보가 있으면 어디든 함께 할 것입니다. 지금 과연 그런 곳이 있습니까!!!!"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위해서 저는 제2공항의 '성산'과 지난 아픔을 가진 '강정'을 2019년 마지막날과 2020년 새해 첫날 찾았습니다.

길동무 소도리 할망.

2번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박찬식 선배와 제2공항 반대 운동을 하는 성산 마을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그들과 함께 술잔을 부딪치며 2019년의 안타까움을 나눴습니다.

<사진: 소도리 할망>

<사진: 소도리 할망>

이미 이 분들은 5년간의 싸움을 하고 계십니다. 제주도의 성산은 그렇게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사진: 소도리 할망>

지킬 게 없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만약 '돈'이나 '권력'이라면 더 불쌍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서 있는' 땅'의 굳건함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을 못 보는 자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보살필 수 있겠습니까?

 

저는 강정마을의 역사가 우리에게 알려준 아픔을, 제2공항에서는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찾기 위해

성산 마을사람들의 절실함을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위해

저는 강정마을의 peace lsland를 찾아 그들의 지난 역사를 봤습니다.

"투쟁은 사랑이다"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위해

저는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합니다.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위해

제2공항의 문제를 도민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게 하는 '주민투표제'를 이번 총선때에 진행되게 해주십시오.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위해

'주민투표제'의 결정에 따라 제주도민 전체가 화합하는 2020년 한해가 되게 문재인 정부는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제주특별자치도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되살려 주십시오.

제주의 힘을 믿고 저희 제주인에게 자기결정권을 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위해 제가 나선 이유입니다.

제가 제주시갑에서 명함을 돌리고 아는 분에게 소식을 전할때

가장 기분 좋은 말이

"임효준이 하면 나도 (국회의원) 하겠다"는 말입니다.

맞습니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이제는 가장 낮은 우리같은 일반국민도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선출직 공무원입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의 간절함을 이야기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여러분!!

무소속 제주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임효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20년 1월 1일 임효준 배상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i_Room/myroom.aspx?MEM_CD=0030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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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하나의 촛불이 백 개의 촛불과 다르지 않는 이유는 “깨어있는 성숙한 시민의 눈물”이기에 그 아픔과 깊이는 똑같은 것입니다. 세상은 꽃을 피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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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꼼 프로젝트 1. 섬관광 ‘추자도’깨우기

언론 매체 : 출입기자단

일 시 : 2019. 12. 30

담 당 : (HP: 010-4857-0649)

 

‘2꼼’의 뜻

:‘곰곰이 생각한다’의 말,‘곰곰=2꼼’을 말함

2020(이공이공-이꽁이꽁)년, 사람끼리 손을 맞잡은 느낌과 굴비가 줄에 꿰져 있는 모습.

“곰곰을 뒤집으면 ‘문문’이 되고 문은 소통이 됨

 

식물국회, 동물국회로 얼룩진 2019년 정치권의 모습이 결국 2020년 총선은 춘추전국 시대, 여러 정당의 출현으로 혼란스럽고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이에 제주시갑 무소속 임효준 예비후보는 제주도 內 정책개발을 통해 제주도민에게 희망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로 2꼼 프로젝트 1. 섬관광‘추자도를 깨워라’를 발표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섬의 가치를 영토뿐만 아니라 관광/생태/문화 자원의 보고이자 미래 성장 동력임을 높이 평가해 ‘섬의 날’을 8월 8일로 정하고 첫 기념일을 지난 8월 8일 가졌습니다. (8이 섬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발전가능성(8=∞)을 상징)

 

이에 저의 첫 이꼼 프로젝트로 “추자도를 유명관광지로 만드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추자도는 제주항에서 북쪽으로 약 45㎞ 떨어진 해상에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 등 총 4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상추자도-하추자도, 추포도, 횡간도 등)로 아름다운 풍경과 올래길(18.2km)과 성지순례길이 있습니다.

 

반면, 급격한 주민감소와 노령화(2017년 기준 전체 인구 1906명 중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577명으로 30.3% 초고령사회[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추자도는 일찍부터 부자섬이었습니다. 풍부한 어종과 빼어난 자연경관 등으로 아쉬울 게 없는 섬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과거 추억에 젖어 역동적인 세상변화를 외면하고 갇힌 사고만 고집했기에 젊은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지금은 제주도 전체에서 가장 노령화된 곳이 되었습니다.

 

저는 추자도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했습니다. 추자 10경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삼치회와 굴비를 맛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추자도 굴비와 관련해선 故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북한에 갈 때 굴비 5괘짝을 사서 들고 갔다는 말을 듣고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주도는 북한에 감귤보내기운동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남북관계에서도 꾸준히 민간차원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자도의 굴비가 전한 것은 굴비의 맛과 함께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귀한 음식을 나누며 동포애와 민족애를 나누고, 언젠가는 하나 되어 지금의 국제정세에서 헤쳐 나갈 운명공동체임을, 그래서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해야한다는 희망도 담겨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2020년 3월 1일, 추자도 올래길 18km에서 주민과 관광객, 그리고 저의 지지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독립 만세” 삼창을 통해 남북통일 염원과 민족번영을 기원하는 자리를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진보와 보수, 식물(동물) 국회의 반성과 제주도 제2공항 등 모든 갈등문제에서 ‘신뢰와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함께 기원할 예정입니다.

 

총선 이후에도 꾸준히 추자도의 인구 축소와 노령화 문제를 관광활성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창출과 행복한 섬의 삶으로 탈바꿈시켜 기존의 인구감소와 노령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다낚시의 전문성과 황경안 묘 및 성지순례, 최영 장군묘 등의 스토리 등을 잘 살리고 추자도 내 청소년 교육환경과 편의(초등1개, 분교1개, 중학교 1개)에 대해서도 섬만의 차별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올래길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추자도의 가치를 더 높이겠습니다.

 

특히 13년이나 된 ‘추자도 참굴비축제’를 좀 더 새롭게 기획해서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흥’이 나는 진짜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제주 관광객들 대상으로 입도세에 대한 필요성이 조심스럽지만 이야기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제가 21대 제주시갑 국회의원이 된다면 초선 의원의 돌직구로 ‘1%의 제주도가 아닌 100% 대한민국 제주’가 되기 위해 국민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입도세 추진에 앞장서겠습니다. 현재 제주가 처한 여러 어려운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집단지성을 모아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내용

:2019년 8월8일은 ‘섬의 날’ 첫 기념일. 섬의 중요성, 영토이면서 관광/생태/문화 자원의 보고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치를 제고

섬 주민의 생활 환경을 높이고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3월 (도서개발촉진법)법률 개정해 제정.

http://star.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76283

 

 

추자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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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하나의 촛불이 백 개의 촛불과 다르지 않는 이유는 “깨어있는 성숙한 시민의 눈물”이기에 그 아픔과 깊이는 똑같은 것입니다. 세상은 꽃을 피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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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의 절규를 외면하는 순간, 제주도는 참모습을 잃게 된다.

 

감귤농사와 제주광어, 제주말농장 등 천연 자연에서 얻어졌던 소중한 농부와 어부의 마음을 절대로 외면하지 말아야한다.

 

10월 8일, 제주도청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전 모습

#제주도청#국토교통위원회#제주도

"2020 제주시갑 선거는 바로

                          농민과 어부, 시민이 주인되는 날이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78481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7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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